큐텐 실무 how-to

큐텐 발주서 출력 방법 — QSM 발주서 확인·다운로드와 일본 이파슬 배송 연계

큐텐 발주서 출력 방법 — QSM 발주서 확인·다운로드와 일본 이파슬 배송 연계

큐텐 재팬(Qoo10 Japan)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셀러 어드민인 QSM(Qoo10 Sales Manager)발주 건(주문) 이 뜬다. 이 발주 정보를 확인·다운로드해 상품을 준비하고, 일본으로 보내는 이파슬 (eParcel) 배송에 연계하는 것이 큐텐 재팬 물류의 기본 흐름이다. "발주서를 어디서 보지?", "이걸 어떻게 이파슬로 넘기지?"에서 막히는 셀러가 많아, 이 글에서 발주서 확인·다운로드부터 배송 연계까지 순서대로 정리한다.

큐텐 발주서(주문)란?

큐텐의 "발주서"는 곧 들어온 주문 건을 말한다. 여기에는 수취인 정보, 주문 상품·옵션·수량, 배송지가 담겨 있다. 셀러는 이 발주 정보를 근거로 상품을 준비하고, 배송 라벨을 발급받아 발송한다. 발주 내용을 잘못 읽으면 오출고·통관 지연으로 이어지므로, 배송지·수량·옵션을 꼼꼼히 대조하는 것이 첫 단추다.

QSM에서 발주서 확인·다운로드하는 방법

메뉴 명칭은 QSM 업데이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일반적인 경로 수준으로 참고하자.

  1. QSM 로그인주문/배송 관리(Order/Delivery Management) 메뉴로 이동한다.
  2. 신규 주문(발주 대기) 상태의 건을 연다. 아직 발송 처리하지 않은 주문이 여기 모인다.
  3. 각 발주 건의 수취인·배송지·상품·옵션·수량을 확인한다.
  4. 다운로드/내보내기(Excel 등) 기능으로 발주 목록을 파일로 받아 두면, 대량 주문을 준비할 때 상품 대조·재고 확인이 편하다.
  5. 발주 내용대로 상품을 준비했다면, 다음 단계인 이파슬 접수로 넘어간다.

팁: 발주서를 파일(엑셀/발주서 양식)로 보관해 두면, 뒤에서 이파슬 접수·라벨 출력 시 수취인·상품 정보를 옮겨 담기 쉽다. 대량 처리 시에는 이 발주 정보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파싱해 접수를 만든다.

발주서 → 이파슬(eParcel) 배송 연계

큐텐 재팬의 실무 발송은 대부분 큐텐 자체 물류인 이파슬(eParcel) 을 통해 이뤄진다. 발주서를 확인한 뒤의 흐름은 이렇다.

  1. 이파슬 접수(RegData) — 발주 건의 수취인·화물 정보로 이파슬에 배송을 접수한다. 접수가 성공하면 접수번호(등록번호)와 택배(추적)번호가 발급된다.
  2. 배송 라벨 출력 — 접수 결과로 바코드 라벨(CODE128 형식) 이 생성된다. 이 라벨을 출력해 상품 박스에 붙인다. 라벨에는 수취인 정보와 추적번호가 담긴다.
  3. 집하·항공 발송 — 라벨을 붙인 상품을 한국 집하지로 넘기면, 항공 특송으로 일본에 반입·현지 배송된다.
  4. 송장(추적번호) 등록 — 발급받은 추적번호를 QSM 주문에 등록해야 주문이 배송중 상태로 넘어간다. 이걸 빼먹으면 미발송으로 잡혀 배송 지표가 깎이고 정산이 지연된다.

핵심 리듬은 발주 확인 → 이파슬 접수·라벨 출력 → QSM 송장 등록하루 안에 마무리하는 것이다. 주문이 몰리면 이 반복이 병목이 되므로, 발주서 파싱→이파슬 접수→라벨 출력을 자동화해 두면 크게 빨라진다.

발주서 처리 한눈 요약

단계무엇을결과
1. 발주 확인QSM에서 수취인·상품·수량 대조발주 내용 확정
2. 이파슬 접수수취인·화물 정보로 접수접수번호 + 추적번호
3. 라벨 출력CODE128 바코드 라벨 인쇄박스 부착용 라벨
4. 송장 등록추적번호를 QSM 주문에 등록배송중 상태 전환

자주 하는 실수 · FAQ

Q. 발주서(주문)가 QSM 어디에 뜨나요? A. 주문/배송 관리의 신규 주문(발주 대기) 목록에 뜹니다. 여기서 수취인·상품·수량을 확인하고, 엑셀 등으로 내보내 대량 준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이파슬 접수를 안 하고 그냥 보내면 안 되나요? A. 이파슬은 큐텐 재팬의 표준 발송 수단입니다. 접수해야 추적번호와 배송 라벨이 나오고, 그 번호를 QSM에 등록해야 정상 배송으로 처리됩니다. 접수를 건너뛰면 추적·정산이 꼬입니다.

Q. 송장(추적번호)을 QSM에 등록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주문이 미발송으로 남아 배송 지표가 깎이고, 해당 건 정산이 지연됩니다. 접수 직후 추적번호를 바로 등록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Q. 라벨이 흐릿하게 인쇄돼요. A. CODE128 바코드가 번지거나 잘리면 스캔이 실패합니다. 실제 크기로, 선명하게 인쇄하고 라벨이 구겨지지 않게 부착하세요.

Q. 주문이 많은데 하나하나 발주 확인·접수하려니 벅차요. A. 발주서 정보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파싱해 이파슬 접수·라벨 출력까지 연결하면 건별 수작업이 크게 줄어듭니다. 대량 셀러라면 접수·라벨 자동화를 초기에 세팅하는 편이 낫습니다.

정리

  • 큐텐 발주서 = QSM의 신규 주문(발주) 건. 수취인·상품·수량을 먼저 정확히 대조한다.
  • 발주 확인 후 이파슬 접수 → 라벨(CODE128) 출력 → QSM 송장 등록이 한 세트다.
  • 추적번호를 QSM에 등록해야 배송중으로 넘어가고 정산이 제때 돈다.
  • 물량이 많으면 발주서 파싱·접수·라벨 자동화로 병목을 없애는 것이 핵심.

큐텐 재팬 전체 흐름(상품 등록·통관·정산)은 큐텐 재팬 셀러 시작 가이드에서, 배송비 구조는 역직구 배송비·실측중량 완전정리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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