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 송장 출력 방법 — 셀러센터 Shipping Label PDF 다운로드부터 배대지 업로드까지
쇼피(Shopee)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물건을 보내기 전에 송장(Shipping Label) 을 먼저 뽑아야 한다. 그런데 "송장을 어디서 출력하지?", "이 PDF를 왜 배대지에 또 올려야 하지?" 하는 지점에서 많은 초보 셀러가 막힌다. 이 글에서 쇼피 셀러센터에서 송장 PDF를 다운로드·출력하는 방법과, 그 PDF를 배송대행 서비스에 연결하는 흐름까지 순서대로 정리한다.
쇼피 송장(Shipping Label)이 뭔가요?
쇼피 송장은 주문 상품에 붙이는 배송 라벨이다. 여기에는 추적번호(Tracking Number), 수취인·발송 정보, 바코드가 담겨 있다. 쇼피의 국경 간 물류(SLS, Shopee Logistics Service)에서는 이 라벨의 추적번호로 집하·통관·현지 배송이 추적되기 때문에, 정식 송장 PDF 없이는 상품을 발송할 수 없다.
한국 셀러가 흔히 헷갈리는 두 가지 번호를 먼저 구분하자.
- 주문번호(Order SN) — 쇼피에서 주문 자체를 식별하는 번호. 보통 짧다.
- 송장번호(Tracking Number) — 배송 라벨에 찍히는 추적번호. 보통 13~18자리로 더 길다.
이 둘은 서로 다른 값이다. 뒤에서 배대지에 올릴 때 이 구분이 중요해진다.
쇼피 셀러센터에서 송장 PDF 다운로드하는 방법
쇼피 셀러센터(Seller Centre)의 메뉴 명칭은 국가·업데이트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큰 흐름은 아래와 같다. (정확한 버튼 위치는 셀러센터 화면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 셀러센터 로그인 후 주문 관리(My Orders / Orders) 메뉴로 이동한다.
- 배송 대기(To Ship / Ready to Ship) 상태의 주문을 찾는다. 아직 발송하지 않은 신규 주문이 여기 모인다.
- 해당 주문을 출고 준비(Arrange Shipment) 처리한다. 픽업 또는 드랍오프 방식을 고르면 그 주문에 대한 배송 라벨(Shipping Label) 이 생성된다.
- 송장 출력(Print / Print Shipping Label / Print Waybill) 버튼을 눌러 PDF를 내려받는다.
- 여러 주문을 한꺼번에 처리할 때는 대상 주문을 체크박스로 선택 → 일괄 출력(Bulk Print) 하면 여러 장의 송장 PDF를 한 파일로 받을 수 있다.
받은 PDF를 A4 또는 라벨지에 그대로 인쇄해 상품 박스에 붙이면 송장 출력은 끝난다. 바코드가 번지거나 잘리면 스캔이 안 되므로, 실제 크기(100%)로, 바코드가 선명하게 나오도록 인쇄한다.
팁: 송장 PDF는 파일로도 꼭 보관하자. 뒤에서 설명하듯, 이 PDF 파일 자체를 배송대행에 업로드해야 하기 때문이다. 화면 캡처가 아니라 셀러센터에서 받은 원본 PDF를 남겨 두는 것이 핵심이다.
왜 송장 PDF를 배송대행(Send4U)에 또 올려야 하나요?
여기서 한국 셀러 특유의 흐름이 하나 더 붙는다. 국내에서 상품을 사서(쿠팡·네이버쇼핑 등) 배송대행지(배대지)를 통해 해외로 내보내는 경우, 배대지가 상품을 대신 받아 검수·재포장한 뒤 쇼피 집하지(두라 등)로 연계한다. 이때 배대지는 어느 주문의 어떤 송장으로 나가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 근거가 바로 쇼피 송장 PDF다.
샌드포유(Send4U) 대시보드에서 주문을 등록할 때, 쇼피는 송장 PDF 업로드가 필수다. 흐름은 이렇다.
- 주문 등록 시작 — 판매 플랫폼을 Shopee로 선택하고 플랫폼 주문번호를 입력한다.
- 송장 PDF 업로드 — 셀러센터에서 받은 쇼피 송장 PDF를 그대로 업로드한다. PDF를 올리면 송장번호(추적번호)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인식이 안 되면 직접 입력)
- 발주 상품 정보 입력 — 국내에서 구매한 상품명·구매처 주문번호·구매 택배 송장번호·수량을 넣는다.
- 등록 완료 — 배대지가 상품 입고 시 이 정보를 대조해 검수·재포장 후 쇼피 라벨로 출고한다.
즉, 쇼피 송장 출력은 ① 셀러센터에서 PDF를 뽑고 → ② 그 PDF를 배대지에 올려 물류를 연결하는 두 단계가 한 세트다. 송장 PDF 하나가 "이 주문을 이 추적번호로 보내라"는 지시서 역할을 한다.
자주 하는 실수 · FAQ
Q. 송장 PDF가 안 보여요. 어디서 출력하나요? A. 아직 출고 준비(Arrange Shipment) 를 하지 않은 주문은 라벨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주문을 배송 대기 상태에서 출고 준비(픽업/드랍오프 선택)까지 처리해야 Print 버튼과 송장 PDF가 나타납니다.
Q. 화면 캡처(이미지)로 올리면 안 되나요? A. 쇼피는 정식 송장 PDF 업로드가 필수입니다. 캡처 이미지는 바코드·추적번호가 흐릿하거나 잘려 인식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셀러센터에서 받은 원본 PDF를 그대로 올리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주문번호랑 송장번호가 같아도 되나요? A. 아닙니다. 둘은 서로 다른 값이어야 합니다. 같은 값이면 대시보드에서 경고가 뜹니다. 주문번호는 비교적 짧고, 송장(추적)번호는 13~18자리로 더 깁니다.
Q. 송장을 뽑았는데 인쇄가 흐릿해서 바코드가 안 읽혀요. A. 축소 인쇄(예: "용지에 맞춤")를 끄고 실제 크기(100%) 로, 잉크가 충분한 상태에서 인쇄하세요. 바코드가 번지거나 잘리면 집하지에서 스캔이 실패해 발송이 지연됩니다.
Q. 여러 건을 한 번에 출력할 수 있나요? A. 네. 주문 목록에서 대상 주문을 체크박스로 선택한 뒤 일괄 출력(Bulk Print) 하면 여러 송장이 한 PDF로 묶여 나옵니다. 배대지 등록도 건별로 각 주문의 PDF를 올리면 됩니다.
정리
- 쇼피 송장 출력 = 셀러센터 주문 관리 → 출고 준비(Arrange Shipment) → Print로 PDF 다운로드.
- 송장 PDF에는 추적번호(송장번호) 가 담겨 있고, 이 값은 주문번호와 다르다.
- 한국 셀러가 배대지를 쓰면, 그 송장 PDF를 샌드포유에 업로드해야 검수·재포장 후 정확히 출고된다.
- 캡처 이미지 대신 원본 PDF, 축소 없이 선명한 바코드로 인쇄하는 것이 실수 방지의 핵심.
쇼피 배대지 전체 흐름이 궁금하다면 쇼피 배대지 완벽 가이드를, 배송비가 어떻게 매겨지는지는 배송대행 비용 계산을 함께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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